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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홈페이지 제작 일기 - 30일차] 애드센스 두번째 승인! 그러나.......

  • 작성 언어: 한국어
  • 기준국가: 모든 국가country-flag
  • IT

작성: 2025-01-26

업데이트: 2025-01-26

작성: 2025-01-26 02:12

업데이트: 2025-01-26 02:15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 일기 - 30일차] 애드센스 두번째 승인! 그러나.......

애드센스 두 번째 승인을 받았다.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고 있다고 느꼈지만, 문제가 생겼다. 광고 송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광고가 뜨기도 전에 방문자가 이탈해버리는 상황이다.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 일기 - 30일차] 애드센스 두번째 승인! 그러나.......


광고가 제대로 노출되지 않는 걸까? ㅠㅠ 문서 하나를 발행하면 49개 언어(편의상 앞으로는 50개로 표현)로 번역되어 발행되기 때문에, 이 과정이 서버에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보인다.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 일기 - 30일차] 애드센스 두번째 승인! 그러나.......


작년 12월 27일에 서버를 구매했다. 처음에는 가격이 엄청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호스팅어를 크게 칭찬했지만, 다시 살펴보니 내가 결제한 요금제가 2CPU 스펙이었다. 당시에는 트래픽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속도가 빨랐고, 광고 송출이 안 되는 상황이라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애드센스 광고는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동영상이었다.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 일기 - 30일차] 애드센스 두번째 승인! 그러나.......


결국, 프로페셔널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했다. 그런데 결제를 하고 나니 가격이 너무 비싸게 느껴졌다. 총 41만 원 중에서 이전에 결제한 16만 원을 제외하고, 약 25만 원만 추가로 결제했다. 초기에는 가격이 엄청 저렴한 것처럼 홍보했지만, 호스팅 결제의 함정은 한 번 계약을 맺고 나면, 이후 재결제 시 가격이 크게 상승한다는 점이었다.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 일기 - 30일차] 애드센스 두번째 승인! 그러나.......


하지만 처음부터 높은 요금제를 결제하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할 금기 사항이다. 왜냐하면, 결제 후에는 요금제를 낮출 수도 없고, 환불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참...... 호스팅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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