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용어를 먼저 살펴보자.
DA (Domain Authority): 웹사이트의 전반적인 권한과 영향력을 나타내는 점수이다.
PA (Page Authority): 특정 페이지의 권한과 영향력을 나타내는 점수이다.
TB (Trust Flow): 웹사이트의 신뢰도를 나타내는 점수이다.
QB (Citation Flow): 웹사이트에 대한 외부 링크의 양과 질을 나타내는 점수이다.
PQ (Page Quality): 특정 페이지의 품질을 나타내는 점수이다.
MT (Moz Trust Score): 웹사이트의 콘텐츠 품질을 기반으로 한 신뢰도를 나타내는 점수이다.
SS (Spam Score): 웹사이트의 스팸 가능성을 나타내는 점수이다.
OS (Older Domains Score): 웹사이트의 연령을 나타내는 점수이다.
AGE (Alexa Rank): 웹사이트의 전 세계 순위를 나타내는 점수이다.
DH (Domain Age): 웹사이트의 도메인 연령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KW (Keywords): 웹사이트에 사용된 키워드 목록이다.
SEO (SEO Score): 웹사이트의 SEO 상태를 나타내는 점수이다.
WT (Website Traffic): 웹사이트의 월간 방문자 수를 나타내는 숫자이다.
BL (Backlinks): 웹사이트에 대한 외부 링크의 수를 나타내는 숫자이다.
DA, PA, TB, QB, PQ는 Moz에서 개발한 도메인 점수 및 링크 점수이다.
첫 번째 다국어 홈페이지 도메인 지수이다.
두 번째 다국어 홈페이지 도메인 지수이다.
세 번째 다국어 홈페이지 도메인 지수이다.
두루미스 홈페이지 도메인 지수이다.
과연 도메인 지수는 정말 중요할까? 이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마도 구글 관계자 외에는 없을 것이다. 점수 산정 방식도 알 수 없고, 용어 또한 너무 어렵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크게 의미 있는 점수는 아닌 것 같다. 나 역시 낙장 도메인을 고를 때 spam score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았다.
두루미스는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118일이 지났다. 음, 도메인 지수가 높은데……. 8페이지까지만 검색이 된다. 정상적이라면 30개 페이지까지 검색이 되어야 한다. 무슨 문제일까???
내 다국어 홈페이지 중 가장 오래된 도메인은 생성된 지 25일이 되었다. 두루미스 홈페이지를 포함한 4개의 도메인 모두 꾸준히 점수를 기록하며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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